기본안전수칙 준수ㆍ무사고 달성 등 구호 외치는 시간 가져

▲ 김영광 부산도시가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김영광 부산도시가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에너지신문] (주)부산도시가스(대표이사 김영광)는 8일, 황령산 봉수대에서 ‘새해맞이 안전기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안전결의대회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기본안전수칙 실천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구성원이 다함께 △SHE(안전ㆍ환경ㆍ보건)실천 △기본안전수칙 준수 △무사고 달성 △무재해 달성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김영광 부산도시가스 대표는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올 한해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도시가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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