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욱 지역난방기술 사장, 3년 임기 마무리
이병욱 지역난방기술 사장, 3년 임기 마무리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8.12.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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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퇴임식...해외사업 개발 및 적극적 수주활동 성과 이뤄

[에너지신문] 이병욱 한국지역난방기술 사장이 30일 통합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병욱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동탄2열병합발전소 설계용역을 맡은 윤희성 PM과 회사수행 프로젝트 설계품질 확보에 기여한 김용서 팀장에게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전수하면서 3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 이병욱 사장(가운데)이 퇴임식에서 윤희성 PM과 김용서 팀장에게 각각 산업부장관상을 전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병욱 사장(가운데)이 퇴임식에서 윤희성 PM과 김용서 팀장에게 각각 산업부장관상을 전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퇴임식은 지난 3년 동안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사진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정부포장 전수, 이임사, 재임기념패 및 꽃다발 증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욱 사장은 지난 2015년 10월 1일 한난기술 사장으로 취임해 변화와 혁신,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3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이 사장은 다수의 정부포상 수상을 통해 회사 위상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사업과 해외사업개발 등 사업다각화로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퇴임직전까지 수주활동에 적극 매진, 창사 이래 최대 수주 달성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이병욱 사장은 퇴임사에서 재임기간 중 집단에너지사업과 발전분야 시장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여건 속에서도 수많은 기술용역을 묵묵히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인공지능과 불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산업생태계 변화의 물결에 탑승, 한국지역난방기술이 4차 산업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남겼다.

한편 이병욱 사장의 후임으로 지난 29일 선임된 탁현수 신임 사장은 내달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권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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