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 무상 교체 시공 및 겨울용품 후원

▲ 대륜이엔에스가  ‘제10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서울 노원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렌지 등 성품후원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륜이엔에스가 ‘제10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서울 노원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렌지 등 성품후원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에너지신문]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는 29일 ‘제10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도시가스와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렌지 등 성품후원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륜이엔에스 임직원, 노원구청이 참여해 가스사고 취약세대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실시 후 가스사용자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스마트 가스레인지, 가스타이머콕을 무상지원으로 교체․시공했다. 또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겨울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가스사용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밀점검과 시설개선을 실시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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