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우 대표 "문예 콘테스트가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

양대우 CNCITY에너지 대표이사, 김옥주 대전문성초등학교 교장, 손예림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대우 CNCITY에너지 대표이사, 김옥주 대전문성초등학교 교장, 손예림 학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신문] CNCITY에너지가 14일 오전 11시 대전문성초등학교에서 제12회 에너지 문예 콘테스트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양대우 CNCITY에너지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에너지 문예 콘테스트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밝히며, “CNCITY에너지는 앞으로도 에너지 문예 콘테스트가 지역의 안전을 위한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CNCITY에너지 ‘제12회 에너지 문예 콘테스트’는 대전광역시, 계룡시 소재 초등학생들과 가족을 모두 포함 약 500여명이 참여했고, 23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아울러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67점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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