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낭독 및 안전문화상 시상 실시

▲ 삼천리 임직원들이 4일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삼천리(대표 정순원)는 4일 군포사옥에서 ‘2011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가스사용량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동절기를 앞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한 삼천리는 가스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는 임직원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지난 1년간의 안전관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사고예방에 기여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감사고객, 우수 안전점검원, 우수 안전모니터, 안전문화 선도자 등 5개 분야 26명에 대해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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