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난방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인하대 박희천 교수가 또한번 자신의 학문적 소신을 밝혀 관심.
고가의 연구 용역물이 판치는 세상에 박 교수의 난방효율성 연구는 자발적인 것이었다고.
반면 최근 난방효율 논란에 다시 불을 지핀 연구보고서에는 무려 10억원이 쓰였다는데.
0원대 10억원, 과연 어떤 연구 결과물이 양심적이고 정확한 것일까?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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