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건설단이‘평화의 집’에 쌀 20kg들이 50포를 전달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인천LNG기지 건설단(단장 석융원)은 19일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지적장애인 시설인 ‘평화의 집’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인 쌀 20kg들이 50포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11일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건설단과 평화의 집(원장 서만춘)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계속적인 후원을 위해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쌀 전달식은 그 일환이다.

한편 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연수구 주민들은 물론 비장애우와 장애우들이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