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현안 전달로 미래 여는 신문

[에너지신문] 에너지 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에너지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문 언론으로 충실한 역할을 해 오신 에너지 신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래는 에너지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국내외에서 에너지 산업과 정책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에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당면한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국회에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에너지 분야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논란 가운데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퇴행적인 탈원전 정책을 시정하고 미래 지향적 에너지 정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의 기반입니다. 국민 삶의 원천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맞아 우리 앞에 헤쳐 가야할 수많은 에너지 관련 현안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국민의 생활과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제들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으로 산적한 에너지 현안 과제 해결에 진전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에너지 신문이 여론과 소통의 매체로 에너지 정책과 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