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19 수 12:20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 포토뉴스
     
울산 100MW 해상풍력단지 조성 '첫걸음'
울산항만공사와 손잡고 1년간 풍황자원 조사 착수
2018년 09월 11일 (화) 23:41:29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울산 신항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풍황자원 측정에 착수했다.

동서발전은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신항만 남방파제에 풍황계측기(Lidar)를 설치, 향후 1년간 울산지역 해상의 풍황자원을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산 신항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에 부응하기 위해 동서발전이 추진하는 대형 해상풍력 사업.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만 내 건설되는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및 주요 관계자들이 풍황계측기 설치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풍황계측기 설치 현장을 직접 찾은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항만 내 풍속과 풍향 등 풍황자원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며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5월 울산항만공사와 지역항만을 활용한 연관 산업의 가치창출 모델을 수립, 확산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신사업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 신항은 전력계통이 잘 구비돼 있고, 항만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풍력발전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어 풍황자원이 우수할 경우 100MW급 이상의 풍력발전단지 조성도 가능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개발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울산시와 공동연구과제로 ‘울산 200MW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자원 평가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1GW급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약 15조원을 투자,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정부 목표비율인 20%를 초과한 25%(설비용량 5.06GW 목표)로 늘릴 계획이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석탄화력 대체' 차세대 IGCC 개
LPG배관망사업, 지역주민 만족도 '
인천LNG기지 증설 저장탱크 3기 지
전력산업계 관심 집중시킨 IGCC
가스공사,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중부도시가스, ‘JB주식회사’로 새출
발전3사, 충남지역 에너지기업 육성한
일일유가동향 (9월 13일)
남부발전,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서울도시가스, ‘IoT 국제전시회’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