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과제 주관기관 및 지자체와 합동회의 가져

▲ 합동 과제착수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7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100MW 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자원 평가기술 개발’ 관련 합동 과제착수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각 과제의 주관기관 및 관련 지자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기평의 과제관리 가이드라인 설명 △수행기관 연구계획 발표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방기성 에기평 기술개발본부장은 “재생에너지 3020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해상풍력 보급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별로 기술적ㆍ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고 최적화된 해상풍력 확대방안을 찾는 데 효과적인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제수행기관들은 오는 2020년 5월까지 2년간 해상풍력 후보지에 대한 풍황조사 및 환경영향평가, 단지 최적배치 설계 및 경제성분석, 각종 인허가 등 제반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 100MW 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자원 평가기술 개발 과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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