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20 금 19:21
> 뉴스 > 뉴스 > 산업·유통
     
박주성 한국선급 실장, IACS 일반정책그룹 의장 선임
해사안전 및 환경분야 전문가로서 리더십 기대
2018년 07월 12일 (목) 15:19:45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 박주성 한국선급 국제협력실장

[에너지신문]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박주성 국제협력실장이 국제선급연합회(IACS) 일반정책그룹(GPG, General Policy Group) 의장직을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박주성 국제협력실장은 1989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 한국선급에 입사한 후 해사안전환경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다년간 IMO(국제해사기구), IACS, ACS(아시아선급연합회)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며 명망을 얻어 이번에 IACS 일반정책그룹장으로 부임했다.

IACS 일반정책그룹 부의장과 ACS 기술정책그룹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 실장은 국내 최고의 해사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일반정책그룹 의장으로서 임기는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그는 의장직 임기동안 현재 세계 해사업계의 주요 이슈인 선박 디지털화 및 자율운항 선박, 선박 배출 감축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

IACS는 세계 해사안전기술의 촉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8년 결성된 단체로 △해상에서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기준 제정 △선박과 해상구조물에 관한 설계 및 검사 규칙통일화 △IMO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정책그룹은 이러한 IACS의 기술관련 사항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산하에 7개의 전문가그룹 등 총 40여개의 기술그룹을 두고 1000여개의 기술결의안의 개발 및 개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연간 150여개의 문서를 IMO에 제출하는 등 세계 해사업계에서 핵심적인 기술자문단체 역할도 하고 있다.

최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발전용 유연탄 개별소비세 인상한다
[기획] LPG추진선박, 과연 안전할
상반기 ESS 보급, 전년대비 20배
산업부, 에너지 혁신성장 핵심계획 공
스마트그리드에 4조 5천억 투자한다
국내 최대 ‘1.1MW’ 건물외벽 태
“이동식 주유기, 과도한 기준으로 선
석유공사, 무리한 투자ㆍ특혜성 복지
[부음] 최재학 도시가스협회 실장의
한전, 상임이사 4명 선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