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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협업, 프리미엄 전동기 보급 박차
에너지공단-전기진흥회 협약…확산센터 설치‧운영
2018년 07월 09일 (월) 21:37:49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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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손잡고 프리미엄 전동기 보급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프리미엄 전동기 보급 확산 및 저효율 전동기 고효율화 지원정책 수립과 이행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센터 운영 △전동기 산업실태 및 사후관리 조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센터 현판.

특히 오는 10월부터 전동기에 대한 프리미엄 기준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제도 초기 업계의 기준준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업계 애로‧건의사항 및 불량 전동기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 기관 내에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센터’를 이달부터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애로 및 건의사항 분석 후 이를 제도에 반영하고 불량제품 신고 내용에 대한 현장확인 및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또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도 나선다.

전기진흥회는 전동기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를 청취하고 기준미달, 미신고 등 신고사항을 접수한다. 아울러 현장확인 등 사후관리 지원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즉 전동기 업계와의 소통 창구 역할은 진흥회로 일원화하고 공단은 정책 수립 및 운영을, 진흥회는 제도안내‧홍보‧사후관리 지원 역할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한영로 에너지공단 사업진흥이사는 “국내 전력소비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동기에 대한 효율기준 강화를 통해 정부의 수요관리 강화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전동기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됨에 따라 업계의견이 정부 정책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프리미엄 전동기 확산센터 운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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