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안전’

[에너지신문] 구영본 남경산업(주) 대표이사는 지난 1977년부터 20년간 대성산업가스(주)에 재직하며 가스공급과 수요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공급과 취급방법에 관한 철저한 현장 체험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 대표는 퇴직 후 남경산업을 창업했다. 업계에서의 경력(수공기간)이 40년을 넘은 구영본 대표는 안전관리에 최우선 공급원칙을 두고 남경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을 모토로 정하고 모범적인 안전관리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2015년 2월부터 2년간 고압가스조합 이사장직을 맡으며 남경산업 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에 안전 노하우를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2018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부 장관 포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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