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SG협회장 “전통에 안주하면 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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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8.07.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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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블록체인’ 주제 제2회 스마트그리드포럼 열려
▲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에너지신문]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4일 오전 7시 강남 삼정호텔에서 제2회 스마트그리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을 비롯해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백기훈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단장,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회장, 이미향 케이티 상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현재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블록체인을 주제로 한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해 표준을 제정하고 있는 박성준 동국대학교 암호학 박사가 연사로 초청돼 강의를 맡는다.

스마트그리드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에너지와 ICT가 결합된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블록체인 개념이 도입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것에 대비, 회원사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은 “모든 산업이 그렇듯 에너지 산업도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점점 더 복잡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전통적인 사업 형태에 안주한다면 업계에서 빠르게 도태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뤄 회원사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끌어 가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마트그리드협회의 포럼은 향후 매 분기 마다 개최될 계획으로 회원사들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주제 및 연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협회 관계자는 “제1회 포럼은 스마트그리드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IT와 경영’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며 “이번 제2회 포럼은 새로운 신에너지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블록체인을 주제로 열릴 예정으로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사업 활성화를 도울 수 있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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