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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가스용품 검사품질 워크숍 열려
가스온수보일러ㆍ온수기 코드개정 등 발표 및 토론
2018년 06월 22일 (금) 16:49:47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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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스용품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당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가스용품의 검사품질을 선진화하기 위한 전문검사원 워크숍이 열렸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1일과 22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지역본부․지사 가스용품 전문검사원 45명을 대상으로 가스용품 검사품질 선진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가스용품 검사원 워크숍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가스용품의 기준 및 코드 개정사항, 사고사례 및 검사 시 유의사항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본․지사간, 지역본부간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제품분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검사품질 선진화를 위한 △가스온수보일러․온수기의 배기통 등 연소기 코드개정 및 강제혼합식가스버너 검사체계 개선 추진현황이 발표됐다.

또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안전기기류 리콜사례 및 현안사항 전파와 KS 인증제도 및 인증기관 운영 현황의 소개가 이뤄졌으며,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사례전파, 종합공정검사 및 배관용밸브 검사에 관한 착안사항 등 가스용품 분야 개선사항에 대한 분임조별 토론 및 발표가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최신 정보 공유 및 열띤 토론과 의견 개진을 통해 가스용품 검사업무의 발전방향을 공유했다는 데 의의가 있었다”라며 “리콜 및 사고사례 소개를 통해 제품사고의 심각성을 상기하고 공사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사와 지사간 검사원들의 소통을 확대하고, 가스용품의 안전성과 품질확보가 국민의 생활에 매우 중요한 만큼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데 최우선으로 임해 달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전문가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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