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더케이호텔...관계자 500여명 참석 예상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다.

유공자를 비롯해 정부와 국회, 산업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은탑산업훈장을 포함해 총 46점의 정부 훈포장이 전기안전 유공자들에게 전수된다.

아울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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