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 화 19:02
> 뉴스 > 뉴스 > 정책
     
클릭 한 번으로 신 에너지 서비스 시작된다
보안성 검증 등 시범사업 실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
2018년 05월 31일 (목) 09:37:44 장석원 기자 swjang@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 에너지 신 서비스 거래장터(Smart E-Market) 흐름도

[에너지신문] 공기업 등이 보유한 에너지 빅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한전 등이 보유한 에너지 빅데이터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Smart E-Market’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에 한전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4개사(KT, SKT, LG U+, 인코어드)는 31일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에서 각 기업이 보유한 에너지 데이터를 공유하고 시범사업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력 사용 정보 등 에너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Cloud 등과 연계해 에너지 관련 신규 제품 및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토대로서, 에너지 신산업 확산의 핵심요소이다.

그간 에너지신산업 사업자가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제공에 필요한 에너지 데이터를 확보하려면 고객으로부터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아 데이터 보유기관인 한전에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관련 서비스 개발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에너지 신 서비스 거래장터(Smart E-Market)는 고객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서비스 사업자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 손쉽게 활용하기 위한 WebㆍApp 기반 플랫폼으로서, 지금까지 에너지 데이터 활용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자가 서비스 거래장터에 등록한 제품‧서비스를 고객이 선택시(개인정보제공 동의), 데이터 보유주체(한전 등)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사업자의 데이터 확보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거래장터에 운영은 금년까지는 4개 수요관리 서비스 사업자 주도로 진행한다. 한전-사업자-고객간 시스템 연계, 보안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

서비스 거래장터 활용을 희망하는 모든 사업자와 모든 고객이 ‘Smart E-Market’에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에너지 사용 데이터뿐만 아니라 생산 데이터도 포함하고, 나아가 전력뿐만 아니라 가스, 난방 등 모든 에너지 데이터까지 포함함으로써 ‘Smart E-Market’을 명실상부한 원스톱 에너지 신 서비스 거래의 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플랫폼의 성패(成敗)가 에너지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의 다양화‧내실화에 달려있는만큼, 역량있는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들의 관심이 중요히다”라고 말했다.

장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 완화했지
(주)동호코스모, 11년간 노력의 결
한전, 상반기 8000억 손실 ‘끝
서울도시가스, 요금할인 서비스앱 ‘가
지멘스, 제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153억…흑
가스공사, 건설현장 안전위해 ‘폭염과
가스인협회, 가스기술사 자격취득 산실
가스안전公, 독일 방폭전문기업과 상호
가스안전교육원, NCS 과정 도입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