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금 21:47
> 뉴스 > 뉴스 > 신재생·환경
     
온실가스 배출권 예비분 550만톤 조기 공급
6월 1일 경매 통해 온실가스 예비분 유상 공급 예정
2018년 05월 29일 (화) 18:41:46 장석원 기자 swjang@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장 안정화를 위해 배출권 할당량보다 배출량이 큰 1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중 550만 톤을 조기 공급한다.

환경부는 온실가스의 할당량ㆍ배출량과 그간 매도ㆍ매수량 등을 토대로 배출권의 매수 수요량과 시장에서의 공급 가능량을 분석한 결과, 거래시장에서의 배출권 공급이 수요보다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시장안정화 예비분을 조기에 공급키로 결정했다.

이번 공급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배출권거래제 1차 계획기간(2015~2017년) 제3차 이행연도인 2017년도 배출권 제출과 관련한 것이다.

시장안정화 예비분은 한국거래소와 공적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을 통해 경매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의 왜곡을 방지하고 이미 시장거래를 통해 매수한 기업과의 형평성을 위해 일정기간의 거래소 장내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낙찰하한가를 정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특정기업이 예비분을 독점해 매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업체별 배출권 할당량 기준으로 부족량의 20% 내에서 예비분을 구매토록 했다.

김정환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은 “2017년도 배출권 제출을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시장안정화 조치로 배출권 부족기업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장 참여자간의 거래로 수급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미ㆍ중 무역분쟁, 글로벌 LNG시장에
"‘LPG차 사용제한 완화’는 석유업
[기자수첩]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유류세 인하 조치에 등유 누락 '분노
[사설] 조직적 비위 척결, 투명하게
[국감] 6년간 LNG설비 경상정비
서울시-보일러 6사, 친환경 콘덴싱보
[국감] “망한 공기업, 공중분해 된
[국감] 한수원 이사회 소집, 적법절
석유공사, 캐나다 블랙골드 생산원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