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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차량 사용제한 조기폐지, 민주당이 이끄나?
경유화물차 LPG전환, 엔진개조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 저감 총력
2018년 05월 15일 (화) 17:58:18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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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민주당은 LPG차량 사용제한을 조기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홍보매뉴얼'을 통해 △미세먼지 해결 △청년 행복 △국민생활안전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 △한반도 평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5대 핵심약속’을 발표했다.

‘5대 핵심약속’에 따르면 민주당은 미세먼지 원인물질 저감을 위해 경유차ㆍ비산먼지 등 배출원 관리 강화에 들어간다. 특히 LPG 차량 사용제한 조기 폐지, 주택가 운행 생활형 경유화물차 LPG전환 추진, 경유차 LPG엔진 개조 등 LPG관련 정책이 눈에 띈다.

아울러 운행경유차에 대한 DPF저감장치 부착, PMNOx 동시 저감장비 부착 사업추진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촉진을 통해 △경유차 적극 감축 △친환경차 보급확대 및 충전인프라 구축 강화 △노후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교체 △도로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차 보급 확대 △비상저감조치 법적 근거 마련 및 적용 확대 △친환경차 의무판매제도 및 친환경차 협력금제도 도입 추진 △이동형 미세먼지 집진기 설치 차량 운행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민주당은 이에 더해 발전ㆍ산업부문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석탄화력 발전소 신규 승인 불허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대기배출기준 대폭 강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대기배출허용기준 2배 강화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환경영향평가 후 재허가 △굴뚝 원격감시체계 추진 △먼지총량제 시행 △질소산화물 대기배출 부과금 적용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기부, 환경부 공동 국가전략 프로젝트도 추진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걱정을 확실히 덜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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