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체험과 설계 전문가 상담등 소비자 큰 호응

▲ 린나이는 지난 4일까지 진행된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치뤘다.

[에너지신문] 린나이가 지난 4일까지 진행된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에서 업소용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린나이가 참가한 △국제식품기기전 외에도 △국제디저트및 음료전 △국제포장기기전 △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구성으로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린나이는 최근 출시한 냉장고, 제빙기, 베이커리오븐 등 신제품을 포함한 약 30여종의 제품을 출품해 완성된 업소용 풀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의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전시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린나이가 이번 전시회에 야심차게 기획한 테마존은 린나이 제품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캐터링/치킨전문점 주방공간을 쇼룸으로 구현해, 공간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즉시 설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견적을 받아볼 수 있어 관람객들 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린나이는 차별화된 전시부스 외에도 관람객들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 에코백과 생수 등 다양한 선물과 린나이 업소용 아이템 룰렛 게임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재미있는 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린나이 관계자는 "최근 냉기 아이템 등을 출시하며 업소용 풀 라인업을 완성하여 이번 전시회의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을 부르는 1등 스마트 파트너 린나이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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