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한밭대와 맞춤형 인재 육성
전력거래소, 한밭대와 맞춤형 인재 육성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8.05.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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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위한 16번째 대학 협약 체결

[에너지신문]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2일 전력거래소 중부지사가 위치한 충청지역의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와 맞춤형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지역 대학과 체결하는 이번 협약은 전력거래소가 목포대, 전남대, 조선대 등 본사이전지역 대학과 제주지사 인근 제주대를 포함, 16번째로 체결하는 대학교 인재양성 협약이다.

▲ 전력거래소와 한밭대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하영 한밭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에서 향후 전력거래소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전력산업 인력양성 교육이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동·하계 방학기간을 활용, 대학생들의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4주 간의 학점인정 과정인 ‘빛가람 학점과정’과 1주 간의 기초 직무과정인 ‘차세대전력인양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국의 전력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기초직무 교육으로 ‘KPX 사이버컬리지’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및 취업 지원은 전력거래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할 과제로 이를 위해 전국 유수의 대학과의 인재양성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전력산업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대학에 학과목을 개설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원하는 기술협력 등 전력산업의 비즈니스플랫폼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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