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독성가스 교육…반도체 예비인력 키운다
대학생 독성가스 교육…반도체 예비인력 키운다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8.04.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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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산안센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 위탁교육
▲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에서 충북보건과학대 반도체전자과 재학생들이 반도체 특수가스 비상대응실무 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센터장 박영진)는 26일부터 3일 동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반도체전자과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특수가스 비상대응실무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분야 예비 사회초년생들에 대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보건대학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독성가스 개론 및 물성정보, 가스검지기 및 반도체 설비 개요 등 이론적 교육에서부터 개인보호구 착용 실습, 비상대응 훈련 등 체험형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박영진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위탁교육을 통해 향후 반도체 산업 현장에 종사할 예비 인력들의 독성가스 안전관리 능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이런 교육을 통해 앞으로 독성가스 안전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전국 관련학과에 대한 위탁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까지 천안에 있는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실시하던 독성가스분야 법정교육 및 위탁교육은 올해부터 충북 진천군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튼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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