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월까지 내놓겠다던 경유차 부담금 개선 방안은 아직도 감감무소식.
관계자는 30일 이후에나 나온다던데, 그러면 3월은 주말인 31일 하루 밖에 안 남아.
마감 늦추고 싶은 심정은 통감하지만, 당초 약속이랑 다르지 않나?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3월까지 내놓겠다던 경유차 부담금 개선 방안은 아직도 감감무소식.
관계자는 30일 이후에나 나온다던데, 그러면 3월은 주말인 31일 하루 밖에 안 남아.
마감 늦추고 싶은 심정은 통감하지만, 당초 약속이랑 다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