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중국 난방시장 공략 나섰다
경동나비엔, 중국 난방시장 공략 나섰다
  • 박기진 기자
  • 승인 2018.03.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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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 2년연속 참가, 콘덴싱 독창적 기술력 및 B2C 제품 전시
▲ 경동나비엔이 11일까지 상해 신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에 참가했다.

[에너지신문] '이제 보일러도 한류다!'  경동나비엔이 중국 난방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8일부터 11일까지 상해 신국제발람회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인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에 참가해 브랜드와 기술력을 뽐낸다.

AWE는 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다. 지난해 정부 주도의 석탄개조사업(메이가이치)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며, 중국 시장 내에서 브랜드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 2년 연속으로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경동나비엔, 쾌적한 생활환경의 파트너(KD NAVIEN, Smarter Living Environment Partner)'를 컨셉으로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생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콘덴싱의 원리와 경동나비엔이 가진 독창적 기술력을 소비자가 쉽게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30년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앞장서 온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중국 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콘덴싱보일러 외에도 더욱 건강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청정환기 시스템을 전시,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새로운 해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B2C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도 소개한다. 지난해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온수기 NGW670를 비롯해 북미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이 시장 1위로 올라서는 원동력이 된 NPE 등 다양한 온수기 제품을 전시하며, 이미 국내에서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도 선보인다.

특히 NGW670은 북미 시장을 사로잡은 경동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력을 적용해 풍부하고 탁월한 온수 품질을 자랑한다.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미국 국가위생국(NSF) 인증을 획득해 탁월한 위생성을 인정받는 등 뛰어난 제품 성능과 품질을 갖추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동사장은 “지난 1992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경동나비엔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환경 개선을 위한 석탄개조사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며 이를 인정받았다”며 “친환경 고효율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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