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2 토 15:03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서부발전 김병숙ㆍ남부발전 신정식 신임 사장 취임
김병숙 "경영 혁신"ㆍ신정식 "청렴과 윤리" 강조
2018년 03월 08일 (목) 18:57:17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과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이 8일 동시에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서부발전은 8일 태안 본사에서 제8대 김병숙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병숙 신임 사장은 ‘혁신주체가 되지 못하면 혁신의 대상이 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언급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발전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경영의 기본방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병숙 서부발전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경영혁신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 등 기본 업무의 역점관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발전기술 선도 △사회적 책임완수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숙 사장은 1958년생으로 전라고와 전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전에서 전력연구원장, 기술엔지니어링본부장, 신성장동력본부장을 거쳐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를 역임한 뒤 서부발전 사장으로 임명됐다.

한국남부발전도 같은 날 부산 본사에서 제8대 신정식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정식 남부발전 신임 사장.

신정식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혁신주도’, ‘국민행복’이라는 3대 경영 방향을 제시하며 친환경․공공성 중심의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 경영혁신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에너지 공기업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일체감을 조성하고 청렴과 윤리를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표 청렴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정식 사장은 1952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건국대와 중앙대 석좌교수, 전력산업연구회 회장 등을 거쳐 남부발전 제8대 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고] 누진제 보다 무서운 탈원전
[인터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서
[기고] 에너지 기술 혁신을 통한 에
[인터뷰]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수소차
[기고] ‘농민들의 연금’ 영농형 태
[기고] 소규모 LNG 충전설비 이용
[기고] 불법 판매소 등유값, 왜 싼
[기고] 전세계적 화두 ‘친환경’ 수
[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9월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