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2 토 15:03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제3회 세계원자력전시회, 6월 파리서 열린다
'원자력의 새로운 시대' 초점...소형원전ㆍ해체 등 관심
2018년 03월 05일 (월) 18:51:33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민간 원자력 커뮤니티를 위한 국제 전시회가 오는 6월 파리에서 열린다.

프랑스국제전시협회는 6월 26~28일 파리-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세계원자력전시회(WNE)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원자력의 새로운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 2만 3350m²의 전시면적에 전세계 2만명의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WNE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다.

WNE 2018은 제3세대 원자로 네트워크와의 연결, 주요 보수유지 및 해체 프로젝트, 신기술 등 전세계 원자력 분야의 최신 주요 발전을 통해 원자력 분야의 우수성에 초점을 맞춘다. 소형 모듈 원자로, 3세대 및 후속 최신 원자로, 디지털화, 폐로 및 해체(D&D)의 4가지 부문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원탁회의, 출품업체 워크숍, 신생기업 투자 설명회, 오찬 토론, 가이드투어, 네트워킹 세션 및 비즈니스 미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올해에도 WNE는 혁신과 재능을 높이 평가하는 'WNE상'을 발표, 시상한다. 혁신, 역량 및 지식 관리, 운영의 우수성, 원자력 안전의 4 가지 주요 영역이 평가될 예정이다.

WNE는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 원자력 커뮤니티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으로서 그 위상을 강화해 왔다. 2016년에는 3200 개가 넘는 대상 확정 비즈니스 미팅이 사전에 조직됐으며 원자력산업의 주요 주자들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파트너십을 형성,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고 수출 활동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WNE 2018은 4000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기대하며 전 세계의 공급업체와 주요 의사 결정권자 사이에 경험 및 모범 사례의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규모가 더 커지고 더욱 효율적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랑스국제전시협회 관계자는 "WNE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선 원자력 전문가 커뮤니티의 연결자"라고 강조했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고] 누진제 보다 무서운 탈원전
[인터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서
[기고] 에너지 기술 혁신을 통한 에
[인터뷰]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수소차
[기고] ‘농민들의 연금’ 영농형 태
[기고] 소규모 LNG 충전설비 이용
[기고] 불법 판매소 등유값, 왜 싼
[기고] 전세계적 화두 ‘친환경’ 수
[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9월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