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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일본, 이차전지 업계를 선도한다
韓 전기차 시장 성장, 日 업계 특수 기대
주목받는 현지 전시 참가기업 & 제품은?
2018년 02월 28일 (수) 17:03:33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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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제9회 일본 국제 이차전지 엑스포(BATTERY JAPAN 2018)는 올해 WSEW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시회로 꼽힌다. 이차 전지는 물론 부품ㆍ재료, 제조 장치부터 검사ㆍ실험ㆍ평가 장치 등 메인터넌스 서비스까지를 아우르는 관련 기업 300사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배터리재팬이 급부상은 한국의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록 커진 것과, 이로 인해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총 7278대로 전년 동기(1975대)보다 약 3.7배 증가했다.

차종 별로는 아이오닉이 전년 동비대비 무려 382.9%나 판매량이 급상승하며 톱을 독주하고 있으며 SM3(213.6%), Soul(124.8%)의 판매 대수도 2~3배 크게 증가했다.

특히 한국 정부는 2022년까지 전기차 보급량을 35만대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 시장용 제품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일본 기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 BATTERY JAPAN 2018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본 현지기업 및 제품들을 살펴봤다.

   
 

▶전기 이중층 캐패시터 ‘DLCAP’

일본 케미콘사의 전기 이중층 캐패시터 ‘DXE 시리즈’는 기존 제품에 비해 내부저항을 크게 절감했으며 충방전 시 발열이 억제되므로 냉각 장치의 소형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모듈로 여러 개를 사용할 경우 병렬 수를 감소할 수 있어 기계의 소형화ㆍ경량화도 가능하다.

DXE 제품군은 에너지 회생 용도에 적합하며, 이번 신제품으로 전원 백업 용도에 최적인 리드형 제품을 시리즈로 추가했다.

 

▶내부합선ㆍ개방이벤트 검사기

J.E.T가 선보인 이 제품은 기존 검사기로는 검출할 수 없는 전지 소자 내의 합선이나 개방 이상을 체크한다.

직류 전압을 인가하고 최소1μμ Sec의 샘플링으로 전지 소자 내에 흐르는 전류파 형태를 감시하며 미세한 합선이나 개방이벤트의 유무를 검사한다.

또한 내부 저항값을 측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수치 표시 외 검사기 전면의 터치 패널에 전압, 전류, 내부 저항 파형을 그래픽으로 표시한다. PC로 검사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준비돼 있다.

   
 

▶이차전지용단자

FINECS사는 차량용, 민간용, 산업기기용, 의료용에 사용되는 이차전지(니켈 수소 배터리, 리튬 이온 배터리 등)의 양극에 이용되는 리벳 상태의 단자와 압조 부품, 이차 전지 전해액이나 가스를 밀봉하기 위한 밀봉 핀 등을 제공한다.

FINECS는 금속 선재 압력 주조 헤더 부품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으로 오랜 세월 쌓아온 압조헤더기술을 토대로 자동화를 철저히 추구하는 공정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만족을 제공한다.

   
 

▶항온기 일체형 충방전장치

ESPEC은 충방전 전원과 항온기의 일체화로 전원과 배터리간 배선 길이를 최단화시켰다. 일반 장치에 비해 고속 응답성, 파형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항온기와 일체화한 구조로 최대 40%의 공간을  절약했다.

   
 

▶SUS·알루미늄 용접구조 전지케이스

금속판의 프레스 벤딩이나 용접 제작에 있어 비싼 압축형은 불필요하다. OHKITA는 납기가 짧고 테스트제작 및 양산에 대응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용접 구조이면서 뚜껑과 감합도 양호하며 전량He 리크 시험을 실시하고 있고 기밀성도 좋다. 고객의 요청에 의한 특수 공정 검정에도 대응하며 제품 생산 이력 관리도 진행한다.

용접 가능한 판 두께는 0.1~2.0톤 정도이며 0.5~0.8t의 용접품이 가장 일반적이다. 0.1t이하의 안전판도 용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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