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성남시 서현역 인근 도로에서 난방배관 보수공사 중 배관 파손으로 온수가 누출돼. 사고 수습도 중요하지만 원인을 밝혀내는 게 급선무.

최근 혹한이 지속되며 가정용 보일러 동파사고 등이 많은 겨울이었지만 날씨가 풀려 그나마 다행.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안전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이제 해빙기가 돌아오니 더욱 안전관리에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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