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KTL, 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 박기진 기자
  • 승인 2018.02.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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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특산물 구매…누적금액 4억2천만원
▲ 정동희 KTL 원장(오른쪽)이 진주 중앙시장에서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KTL)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KTL은 지난 2015년 본원 경남 진주혁신도시 이전 후 매 명절 빠짐없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산물을 구매하며 현재까지 누적금액 4억 2000만원의 물품 구매로 전통시장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식 취임한 정동희 원장과 직원 50여명은 이 날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멸치·쌀·곶감 등을 총 6200만원어치 구매해 서울, 안산, 원주, 천안 및 부안 등 전국 각지의 KTL 직원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KTL은 전통시장 물품 구매 후 푸드마켓뱅크, 푸른샘 어린이집 및 장애인복지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정동희 KTL 원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취임 첫 공식행사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및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은 본원 이전 후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기술센터 진주 유치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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