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13:53
> 뉴스 > 뉴스 > 에너지안전 | 포토뉴스
     
수원시, 에너지 안전관리체계 통합 구축
한전·가스공사·한난‧삼천리와 재난안전관리 업무협약
2018년 02월 12일 (월) 17:21:28 박기진 기자 madalsoo@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 탁현수 한난 남부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철호 한전 경기지역본부 전력사업처장,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김정규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조성용 삼천리운영본부 중부지역담당 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수원시가 사회기반시설인 전기·가스·난방과 관련된 대형 사회재난·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통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지역난방공사 남부사업본부, (주)삼천리 운영본부 중부지역담당 등 수원지역 전기·난방·가스 시설을 관리하는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전기·가스·열수송 시설 관련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각종 훈련 시 상호 지원하고, 기관 별 재난 대응 매뉴얼과 안전 관련 기술정보를 교류한다.

업무협약서에는 △비상업무 체계 정비 및 캠페인 공동참여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수습현황 즉시 통보 △인적·물적 협력체계 구축 △안전점검 공동수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의 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협업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시정목표의 하나인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려면 전문성을 가진 공공·민간기관과 체계적인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탁현수 한난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의 지역난방 열공급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간 적극적 협업으로 수원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사] 산업통상자원부(10월 12일
미ㆍ중 무역분쟁, 글로벌 LNG시장에
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태양광 확대정책, 중국 기업들 배만
가스안전공사, 수소산업 선도 의지 표
린나이,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복구지
[기자수첩]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국감] 6년간 LNG설비 경상정비
[사설] 조직적 비위 척결, 투명하게
"‘LPG차 사용제한 완화’는 석유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