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 제2 세미나실...직도입 필요성 및 과제 모색

[에너지신문] LNG 직도입 관련 정책 토론회가 13일 국회 제2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LNG 직도입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모색해 보는 자리다.

유동수 의원실이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주진우 연세대 글로벌유합기술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연규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장이 LNG 직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황병소 산업부 가스산업과장, 이상훈 녹색에너지 전략연구소장, 진진웅 델핀 LNG Korea 대표와 한국가스공사, 중부발전 관계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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