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해 대북제재로 북한의 대중국 광산물 수출액이 전년대비 56% 감소했다고, 특히 6대 전략광종 중 석탄, 구리, 아연 수출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띄어.
평창올림픽으로 대북관계 개선의 낌새가 보이는데, 자원개발로 Win-Win하는 관계를 구축할 수는 없을까?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지난해 대북제재로 북한의 대중국 광산물 수출액이 전년대비 56% 감소했다고, 특히 6대 전략광종 중 석탄, 구리, 아연 수출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띄어.
평창올림픽으로 대북관계 개선의 낌새가 보이는데, 자원개발로 Win-Win하는 관계를 구축할 수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