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2 토 15:03
> 뉴스 > 뉴스 > 산업·유통
     
경동나비엔, “콘덴싱과 함께 해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지원사업 참여…NCB780 포함
2018년 02월 09일 (금) 10:32:08 박기진 기자 madalsoo@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경동나비엔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콘덴싱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경동나비엔은 올해도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와 서울, 인천시와 경기도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점차 심화되는 에너지 자원 고갈과 미세먼지 등 대기질 악화를 해소하고자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위 기업인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6개 보일러사가 참여해 이뤄지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구입차액의 약 80%에 해당하는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물을 한번 데운 뒤 생겨난 뜨거운 배기열을 연도를 통해 밖으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응축시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보일러다. 일반보일러에 비해 최대 28.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실효과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도 크게 낮출 수 있다.

국내에는 경동나비엔이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선보였으며 최근 심화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콘덴싱 제품인 ‘NCB780’이 포함돼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최고의 콘덴싱보일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구를 지키는 소비자가 되는 동시에 에너지 비용을 줄여 지갑을 지킬 수 있는 셈이다.

이 제품은 친환경 프리미엄 에코블루 버너를 적용해 미세먼지의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기존 일반보일러 대비 1/5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를 적용해 처음 효율 그대로 변함없이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보일러의 핵심인 난방과 온수 성능 또한 뛰어나다. 보일러에서 나가는 물의 온도뿐 아니라 바닥을 흐르고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파악하는 듀얼 센싱 기술로 정확한 온도를 구현하며 날씨의 변화나 우리 집 난방 상태, 건물의 단열까지 반영하는 온도학습 인공지능 난방 기술로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난방의 쾌적함은 높였다. 온수 역시 북미 콘덴싱온수기 시장 1위를 차지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해 0.5℃ 단위로 섬세한 온도제어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흐르는 물의 양을 감지하는 센싱 기술로 급작스럽게 사용량이 늘거나 줄어도 일정한 온도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대표는 “콘덴싱보일러는 국가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미세먼지나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통해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에너지기기”라며 “지난 30년간 콘덴싱보일러의 개발과 보급에 앞장선 기업으로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고] 누진제 보다 무서운 탈원전
[인터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서
[기고] 에너지 기술 혁신을 통한 에
[인터뷰] 신원식 한국천연가스·수소차
[기고] ‘농민들의 연금’ 영농형 태
[기고] 소규모 LNG 충전설비 이용
[기고] 불법 판매소 등유값, 왜 싼
[기고] 전세계적 화두 ‘친환경’ 수
[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9월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