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7 금 19:41
> 뉴스 > 뉴스 > 산업·유통
     
국토부, 전기차 등록 1년 사이 131.3% 증가
휘발유ㆍ경유차 증가, 반면 LPG차는 6만대 줄어
2018년 02월 02일 (금) 19:07:44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지난해 전기차 등록대수가 전년에 대비해 131.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해까지의 자동차 등록현황을 발표했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등록된 자동차의 총 대수는 2252만 8295대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72만 4944대 증가한 수치다.

각 연료별로는 △휘발유차 1036만 9752대 △경유차 957만 6395대 △LPG차 210만 4675대 △전기차 2만 5108대 △CNG차 3만 8918대 △휘발유+전기 하이브리드차 29만 5654대 △LPG+전기 하이브리드차 1만 7809대 △기타연료 9만 9415대 등이다.

전년대비 휘발유차는 27만 7353대, 경유차는 40만 5939대 증가했다. 반면 LPG차는 6만 2419대 줄었다.

현황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기차의 약진이다. 전기차는 1만 4253대 늘어 13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전기차의 약진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지속되고 있는 전기차 등 미래차 분야에 대한 지원덕분으로 해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는 비교적 고가품으로 대표적인 내구재이기 때문에 경기상황에 민감하다. 따라서 자동차 등록대수의 추이는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라며 “2020년경에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약 25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대비한 종합적인 자동차 안전대책, 교통시설 확충 및 교통수요관리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전, 상반기 8000억 손실 ‘끝
가스공사, 창립 35주년 맞아 강력한
천지원전 백지화, 영덕군 3조7천억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8월 14일
[작지만 강한기업] 안전이 중요하다면
재생에너지 3020평가…전력제도 개선
LG화학, 상반기 비중국산 배터리 출
세계 최초 50MW 연료전지발전소 짓
대한민국 국민 70% ‘원전 찬성’
국회 “경유차에 대한 애정, 이제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