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9 월 10:36
> 뉴스 > 뉴스 > 석유·자원
     
현대상선, GS칼텍스와 원유 장기운송계약 체결
5년간 총 1900만톤 원유 수송…1900억원 규모
2018년 02월 01일 (목) 20:29:41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GS칼텍스와 5년간 약 19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1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상선은 2019년 7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약 5년간 총 1900만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한국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이에 현대상선은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2척을 투입한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9월 정부의 신조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우조선해양과 30만톤급 VLCC 5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정부의 해운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건조된 신조 VLCC 선박이 해운ㆍ조선의 시너지 효과를 넘어 국내 화주와의 장기 운송계약 체결로 연결됨으로써 해운ㆍ조선ㆍ화주 간 상호협력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날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GS칼텍스와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양사 간 파트너십이 한 차원 더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우량화주들과 장기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LNG 직도입 확대 포문 열렸나
[지상중계] LNG 직도입 확대 필요
산업부, 친환경에너지 발굴 전담조직
[인사] 한국가스공사
각계 전문가들, 에너지전환 위해 뭉쳤
전국 곳곳서 가스안전 캠페인…가스사고
제4기 가스기술기준委 첫 워크숍, 무
LNG탱크 제조기준 및 설치기준 EN
전력그룹 4개사, 기관장 공식 취임
가스공사, LNG 수입과세 1040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