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가스안전과 함께 한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영섭)는 1일 강릉 KTX역에에서 참빛도시가스, LPG판매사업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함께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가스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는 지난해부터 경기장 및 숙박시설 등 평창올림픽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회기간 중에는 관련 시설별 전담인력 지정ㆍ운영 및 가스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근무 강화와 24시간 사고조사반 운영으로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