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열린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장관님.

인사말을 할 때도, 새해를 축하하는 떡을 컷팅할 때도 많이 피곤해 보이는 모습.

케줄이 워낙 바빠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뀐 에너지 정책이 피로의 주 원인이 아닐까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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