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기차, ‘E-모빌리티’ 독일서 활성화 주력
태양광 전기차, ‘E-모빌리티’ 독일서 활성화 주력
  • 박제성 기자
  • 승인 2018.01.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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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구 당 3kW 태양광 설치 시 매년 1만 4000Km 주행

[에너지신문]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과 E-모빌리티(mobility) 충전 인프라 업체인 ‘파워투드라이브 유럽(Pwer2Drive Europe)’이 ‘더 스마트한 E 유럽(The smarter E Europe)’을 주제로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국제전시회를 개최한다.

▲ 태양광 에너지가 모빌리티를 만들어 낸다

‘E-모빌리티’는 미래의 청정 이동 솔루션으로써 전기차에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 보급을 진전시키는 기술이다.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과 E-모빌리티를 결합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선보이게 된다.

인터솔라에 따르면 태양광 시스템에서 발전되는 전기로, 전기자동차가 운행됨으로써 충전소가 널리 보급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E-모빌리티가 태양광 시장의 추진동력이 되며 전기차 소유자가 집에서 직접 태양광 에너지로 충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예컨대 독일의 한 가구에 3kW 태양광 설치 시, 탄소 배출 없는 전기자동차가 매년 1만 4000km(8700마일)을 운행할 수 있는 충분한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최대 10kW 태양광 이라면 수익성이 더 높아질 수 있는데 현재 독일에서는 자가 소비일 경우 재생에너지 부담금(EEG levy)이 면제된다.

또 다른 예로는 태양광 충전소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태양광 기업들이 서로 협력해 사업 활동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기차 판매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 기술 공급업체는 제조업체와 협력해 판매용 혹은 리스용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이러한 태양광과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덕분에 자동차와 태양광 분야를 결합시키는 플랫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두 업체는 ‘더 스마트한 E 유럽’ 행사를 통해 자동차와 에너지의 두 분야 차이를 좁힐 예정이다.

박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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