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전환 시대,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픈 한국지역난방기술.
그러나 사명(社名) 때문에 그 도전에 한계가 있다는 회사 관계자의 푸념.
당장 바꾸고 싶어도 주주사(?)의 반대로 쉽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
사람 이름보다 기업 이름을 바꾸는 것이 더 쉬운 우리나라건만 이 회사에게는 한낱 꿈일 뿐.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에너지전환 시대,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픈 한국지역난방기술.
그러나 사명(社名) 때문에 그 도전에 한계가 있다는 회사 관계자의 푸념.
당장 바꾸고 싶어도 주주사(?)의 반대로 쉽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
사람 이름보다 기업 이름을 바꾸는 것이 더 쉬운 우리나라건만 이 회사에게는 한낱 꿈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