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사를 발표.
청년실업 해소, 최저임금 인상, 법정금리 인하, 육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을 약속했는데.
그러나 ‘국가 운영의 기본’인 에너지정책에 대한 얘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아.
설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숙의 민주주의의 장’으로 표현한 것이 에너지정책 공약인건가.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사를 발표.
청년실업 해소, 최저임금 인상, 법정금리 인하, 육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을 약속했는데.
그러나 ‘국가 운영의 기본’인 에너지정책에 대한 얘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아.
설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를 ‘숙의 민주주의의 장’으로 표현한 것이 에너지정책 공약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