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19 수 09:19
> 뉴스 > 뉴스 > 신재생·환경
     
‘탄소제로’ 평창 동계올림픽 만든다
(재)기후변화센터, ‘탄소상쇄기금 모금캠페인’ 마련
2018년 01월 10일 (수) 17:18:26 박제성 기자 pjsfor0@hanmail.net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내달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을 ‘저탄소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는 평창올림픽 기간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금액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탄소상쇄기금 모금캠페인’을 개최한다. 사전온라인은 이미 진행 중이며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 현장 모금은 다음달 8일부터 25일까지이다.

모금대상은 올림픽 참가자(선수, 임원, 보도진 등), 관중,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 모금액은 5000만원이다.

‘탄소상쇄기금’은 대회 준비 및 운영 기간 중 발생한 온실가스를 금액으로 환산시켜 기부한 모금액으로 조성된다. 모금 캠페인 종료 후에는 탄소배출권(CDM-CER)을 구매한 후 ‘자발적 취소’를 활용, 평창올림픽 탄소상쇄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모금액 및 탄소배출권 구매량’도 투명하게 공개된다.

개별 모금액은 탄소상쇄기금 모금전용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arbonfund.com)를 통해 직접 산정할 수 있다. 가령 서울에서 평창으로 이동할 때 이산화탄소 0.040 톤이 발생하는데 유럽 탄소배출권(EAU) 거래금액 평균 가격(약 1만원 톤 당)을 적용해 금액으로 환산 시, 모금해야 하는 금액이 나온다.

기후변화센터는 평창올림픽 기간 중 발생하는 전체 온실가스 예상배출량을 150만 9600톤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 선수, 관중 등에 의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50만톤 정도로 추정된다.

박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석탄화력 대체' 차세대 IGCC 개
LPG배관망사업, 지역주민 만족도 '
인천LNG기지 증설 저장탱크 3기 지
전력산업계 관심 집중시킨 IGCC
가스공사,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중부도시가스, ‘JB주식회사’로 새출
발전3사, 충남지역 에너지기업 육성한
일일유가동향 (9월 13일)
남부발전,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서울도시가스, ‘IoT 국제전시회’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