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소비자가 만드는 기업PR 캠페인 이어간다
SK이노, 소비자가 만드는 기업PR 캠페인 이어간다
  • 김진오 기자
  • 승인 2018.01.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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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뜨거운 반응 힘입어 올해 150명으로 확대 진행
▲ SK이노베이션 광고 대행사 선정 경쟁 프레젠테이션 현장.

[에너지신문] 소비자가 기업PR캠페인 대행사를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파격혁신이 SK이노베이션에게는 당연한 일이 됐다.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사장 김준)은 9일, SK서린빌딩에서 진행된 ‘2018년 기업PR캠페인 대행사 선정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학생 150여명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했다.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대학생들은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7일간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한 이들 중 선정됐다. 작년 기업PR캠페인 대행사 선정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대학생은 40여명이었다. 작년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기에 올해 큰 폭으로 참석인원이 늘어났다.

SK이노베이션은 소비자를 기업PR캠페인 대행사 선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기업PR캠페인 제작에 사용된 예술기법 시연회에 초청하는 등 기존의 관행을 무너뜨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8년 SK이노베이션 기업PR캠페인은 오는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각 종목의 스피드에 응원이 더해지면 성공적 대회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기업PR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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