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주유할인이 실제 주유량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혀.
카드사는 고객이 결제한 금액만 알 수 있어 가상의 주유량을 기준으로 할인해주기 때문이라는데.
지난해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 600조원 돌파가 예상되는데, 째째하게 굴지 맙시다!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최근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주유할인이 실제 주유량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혀.
카드사는 고객이 결제한 금액만 알 수 있어 가상의 주유량을 기준으로 할인해주기 때문이라는데.
지난해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 600조원 돌파가 예상되는데, 째째하게 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