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금융감독원은 카드사 주유할인이 실제 주유량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혀.

카드사는 고객이 결제한 금액만 알 수 있어 가상의 주유량을 기준으로 할인해주기 때문이라는데.

지난해 전체 신용카드 사용액 600조원 돌파가 예상되는데, 째째하게 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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