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장 선임 작업이 한창 진행 중. 그러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 중 뜬금없는(?) 인물들도 한 명씩 포진.

최근 모 공공기관장 선임 역시 전문성 보다는 코드인사라는 ‘뒷담화’. 정권교체 후에도 여전한 낙하산 논란, 언제쯤 불식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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