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 1조원 추가 지원안이 지난 국회에서 부결.
올해 상환할 부채는 7403억원에 달해 공사가 파산한다는 소문까지 도는데, 산업부는 ‘처리방향은 정해진 바 없다’며 답변회피.
공사 처리 방향이 나오는 날짜 정도는 밝혀줘도 되지 않나?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 1조원 추가 지원안이 지난 국회에서 부결.
올해 상환할 부채는 7403억원에 달해 공사가 파산한다는 소문까지 도는데, 산업부는 ‘처리방향은 정해진 바 없다’며 답변회피.
공사 처리 방향이 나오는 날짜 정도는 밝혀줘도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