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아직은 먼 미래인 2040년, 정부의 전원믹스 전망에 따르면 신재생 설비 비중은 약 45%에 달해.

그런데 전력생산 비중은 1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말인 즉, 5인분을 먹고 1인분만큼만 일을 한다는 것.

먹은 만큼 일하는 ‘성실한(?)’ 신재생에너지가 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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