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열린 8차 전력수급계획 공청회.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전통적인 공청회 풍경 그대로.

단체 상경해 앞뒤 안가리고 육두문자를 날리는 지역 주민들.

또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행사를 강행한 주최측.

정권이 바뀌었으니 공청회도 바뀌었을 거란 생각, 너무 안일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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