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公, 기증물품으로 바자회…수익금 전액 굿네이버스 전달 ▲ 1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 본사 로비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굿네이버스 희망트리마켓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수익금은 모두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에 전달돼 해외 식수위생지원사업과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에 사용된다.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 본사 로비에서 공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굿네이버스 희망트리마켓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수익금은 모두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에 전달돼 해외 식수위생지원사업과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