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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텍스 태양열 지분 45%, 연금 펀드사 KWAP에 매각
365 MW 태양열 PV, 6750만 파운드로 매각
2017년 12월 18일 (월) 17:08:03 박제성 기자 pjsfor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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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유럽 최고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중 하나인 보텍스(Vortex)는 보텍스 솔라(Vortex Solar Investments)의 지분 45%를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연금 펀드 쿰풀란 왕 페르사란 (KWAP, Kumpulan Wang Persaraan)에 6750만 파운드(영국 GBP)에 매각했다.

EFG Hermes가 운영하고 있는 보텍스는 보텍스 솔라의 5% 장기 보유 주식을 지속적으로 유지 운영해 2017년 1월에 테라폼(TerraForm)으로부터 영국 지역에 365 MW 태양열의 PV 생산의 자산을 얻었다.

EFG Hermes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전세계 주요 투자자의 파트너 기반의 다각화의 전략이며, 이번 거래는 몇 주 내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보텍스 솔라 지분은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사인 Tenaga Nasional Berhad(TNB)가 50%, KWAP가 45%, 보텍스가 5%를 소유한다.

카림 무사 (Karim Moussa) EFG Hermes의 개인 주식 및 자산 관리 부서장은 “KWAP는 보텍스 및 EFG Hermes의 전략적 측면에서 볼 때 더할 나위 없는 장기적 미래 파트너이다. KWAP는 여러 자산 클래스에 걸쳐 미화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평판이 좋은 유명한 기관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계 전역의 선도적 투자자에게 이익을 전달할 경쟁력을 가진 프로세스 덕분에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45%의 지분을 보유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림 아와드(Karim Awad) 수석 행정관은 “이번 거래는 종합 금융회사로서의 전략에 따라 그룹의 유동성 대차대조표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투자 목표를 달성해 총 운용자산(AUM) 성장 및 주주를 위한 장기 수익률 달성에 핵심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KWAP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을 완료함으로써 당사는 성공적으로 12개월 이하의 보텍스 솔라의 증권 인수 주기를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림 무사 부서장은 “거래는 여러 유럽 시장에 걸쳐 대규모 재생에너지의 포트폴리오 투자 및 관리는 당사의 성공적 발자취의 하나가 됐을 뿐만 아니라 보텍스는 글로벌 파트너로써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지역 파트너를 위한 자산 등급에 대한 하나의 큰 관문 역할을 했다”고 자신했다.

지분을 인수한 말레이시아 연금펀드 KWAP의 수석 행정 사무관인 완 아마드는 투자에 대해 “보텍스와의 파트너 관계 수립은 투자의 환경 지속 가능성도 중시하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그는 “KWAP는 이번 거래로 인해 재생에너지 부문에 직접 투자를 최초로 했으며, 전략적으로 업계 확장을 위한 재정적 공동 투자자로서 자리매김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KWAP는 부동산 부문에 투자자로서 적극 진출할 것이며, 이때 재생 에너지는 전역적 거래 흐름에서 인프라 자산 등급 내의 가장 적극적인 발굴 부문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KWAP는 이를 기금에 대한 매력적 투자 수익을 제공하는 하나의 기회로서 주시하고 있는 한편 우리의 ESG(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의 노력과 궤를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의 성공에 대해 무사 부서장은 “지난 5월 취득 완료 직후 당사는 유럽의 선도적 태양열 개발사인 Lightsource와 함께 이전 사업자의 대체를 포함한 포괄적 작업 완료 회송의 기간 계획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운용 및 비용 구조를 간소화함으로써 사내 자산 관리 전담 팀을 구성했다”면서 “경쟁적 가격인 3억 3700만 파운드 부채 패키지 포트폴리오의 기존 부채의 재융자를 수행했다. 이때 8곳의 선도적 유럽 은행이 재융자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텍스는 영국 태양열 자산을 포함해 유럽 내의 태양열 자산 및 풍력의 총 822MW를 관리해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및 벨기에 내의 35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3년 미만의 운용에서 재생에너지 부문에 13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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